인텔은 2주전 6월 4일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주 초 메인스트림 및 보급형 라인업의 가격 조정이 이루어졌다.
인텔이 진행한 이번 가격 조정은 메인스트림 코어 i3와 보급형 펜티엄 (Pentium), 그리고 저가형 셀러론 (Celeron) 시리즈가 포함된다.
소식을 전한 mydriver에 따르면 이번 가격 조정은 새로운 프로세서 등장에 의해 이루어졌다.
인텔은 코어 i3 3240 자리에 코어 i3 3250, 코어 i3 3225 자리에는 코어 i3 3245, 코어 i3 3250T 자리에는 3240T, 펜티엄 G2130 자리에는 펜티엄 G2140, 펜티엄 G2020 자리에는 G2030, 펜티엄 G2100T 자리에는 G2120T, 펜티엄 G2020T 자리에는 G2030T, 셀러론 G460은 셀러론 G470이 대체한다. 여기에 저전력 모바일 17W 펜티엄 2127U 프로세서가 추가되었다.

가장 높은 가격인하가 이루어진 프로세서는 코어 i3 3240으로 138달러 ($138)에서 117달러 ($117)로 15% 가량 인하가 이루어졌다. 코어 i3 3250이 이를 대체하며 100MHz 향상한 3.5GHz 클럭과 2코어 4스레드, L3 공유 캐쉬 3MB, HD Graphics 2500 (650-1150MHz), TDP 55W, 가격은 벌크 기준 138달러 ($138)다.
코어 i3 3225는 134달러 ($134)를 유지하며 가격 변동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를 대체할 코어 i3 3245는 134달러 ($134)로 등장했으며 100MHz 향상한 3.4GHz와 HD Graphics 4000 (650-1050MHz)를 탑재한다.
코어 i3 3250T는 138달러 ($139), 3240T 향상 버전을 3GHz와 TDP 35W를 제공하며 3240T는 117달러 ($117)로 가격이 인하되었다.
펜티엄 G2130을 대체하는 G2140은 3.3GHz 클럭, 86달러 ($86) 형성, G2130은 86달러 ($86)에서 75달러 ($75)로 13%가 인하되었다. 펜티엄 G2020은 G2030으로 데체되는데 3.0GHz 클럭과 64달러 ($64)의 가격을 형성한다. G2020은 64달러를 유지했다.
펜티엄 G2120T는 G2100T 향상 버전으로 100MHz 증가한 2.7GHz, 75달러 ($75) 형성, 기존 G2100T는 75달러를 유지한다. 펜티엄 G2030T는 G2020T를 대체하며 2.6GHz, 64달러를 형성, G2020T는 가격 변동이 없다.
셀러론 G470은 G460을 대체하며 3.0GHz 클럭과 37달러 ($37), G460/ G465는 가격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 싱글 코어 2스레드, L3 공유 캐쉬 1.5MB를 제공한다.
펜티엄 2127U는 TDP 17W ULV (Ultra-Low Voltage) 모바일 버전으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2117U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117U는 1.9GHz 클럭과 1.1GHz로 향상한 내장 그래픽 탑재, 134달러 ($134)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인텔은 하스웰 기반 메인스트림 코어 i3와 보급형 펜티엄 시리즈를 3분기, 코어 i5 시리즈 추가 CPU를 4분기 출시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비브릿지 기반 코어 i3와 펜티엄 시리즈는 올해 3분기 이후부터 하스웰 기반으로 세대 교체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