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데스크탑 시장에 트리니티 (Trinity) APU를 대체할 3세대 APU 리치랜드 (Richland)를 발표했으며 TDP 100W와 65W의 두 제품군이 판매 중이다.
리치랜드 APU는 쿼드 코어 및 듀얼 코어 기반 APU를 중심으로 하며 A10/ A8/ A6/ A4 시리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동작 클럭과 내장 그래픽을 향상한 라데온 HD 8000 시리즈가 통합되었다.
Tweakpc의 소식을 인용한 expreview는 최근 이들 리치랜드 APU 라인업에 추가로 저전력 APU 2종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45W 저전력을 구현한 만큼 컴팩트한 PC나 미니 ITX 기반의 미니PC 등에 보다 적합해졌다.
TDP 45W를 적용한 2종의 리치랜드 기반 APU는 MSI 메인보드 CPU 지원 리스트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모델명에 T를 추가해 기존 65/ 100W 제품군과 구분을 두고 있다.

공개된 2종은 A10-6700T와 A8-6500T다. 45W로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만큼 스펙은 일반 버전보다 하향되었다.
A10-6700T는 2.5GHz와 라데온 HD 8650D GPU 클럭은 720MHz로 낮아졌다. A10-6700은 3.7GHz, 라데온 HD 8670D 클럭은 844MHz다. A8-6500T는 2.1GHz와 라데온 HD 8550D 클럭이 720MHz를 적용하는데 A8-6500의 3.5GHz, 내장 GPU 클럭 800MHz보다 낮아졌다.
또한 45W 저전력 APU 2종은 내장 그래픽 성능에 영향을 주는 스트림 프로세서도 384SP에서 256SP로 낮아져 전력 소모량을 줄였다.
T 시리즈 45W 저전력 APU 2종 외에도 A8-6500B가 등장했는데 A8-6500과 같은 동작 클럭으로 스펙에 큰 변화가 없으나 리테일이 아닌 OEM 시장에만 등장하는 제품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45W 저전력 APU A10-6700T/ A8-6500T 2종의 출시 일정이나 가격 등 자세한 부분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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