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인텔의 차기 CPU 라인업에 따르면 보급형 라인업인 셀러론과 펜티엄 외에 하스웰 아키텍처 기반의 하이엔드 급 모델인 코어 i5와 코어 i7 중 새로운 일부 모델이 BGA 타입으로 출시될 것으로 나타났다.

BGA 타입이 도입될 것으로 확인된 코어 i5와 코어 i7 모델은 코어 i5 4570R/ 4670R과 코어 i7 4770R으로, 모델명 뒤에 접미사 R이 추가되며, 동일 넘버의 일반 모델 보다 TDP는 19W 줄어든 65W TDP로 동작한다.
총 캐시는 각각 2M 감소, 기본 동작 클럭은 i5 4570R이 2.7GHz, i5 4670R이 3GHz, i7 4770R이 3.2GHz로, 각각 노말 버전 대비 500MHz와 400MHz, 200MHz 감소했으며, 코어 i5 모델의 경우 부스트 클럭은 각각 400MHz와 300MHz 감소한 3.2GHz와 3.7GHz로 동작하며, 코어 i7 4770R 모델의 부스트 클럭은 3.9GHz로 일반 모델과 동일하다.

일반 소켓형 모델들이 HD Graphics 4600 그래픽 코어가 통합된 것과 달리, BGA 타입의 코어 i5/ i7 모델들은 모바일 용으로만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던 하스웰 통합 그래픽의 최상위 코어인 Iris Pro Graphics 5200이 통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ris Pro Graphics 5200(GT3 코어)은 40EU(Execution Units)을 탑재하고 128MB 용량과 512bit 인터페이스로 동작하는 eDRAM(embedded DRAM)을 별도로 장착해 지포스 GTX 650급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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