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 (Seagate Technology, NASDAQ:STX)는 클라우드 시스템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2종, ‘씨게이트 테라스케일 HDD(Seagate Terascale HDD)’ 및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10K HDD v7(Seagate Enterprise Performance 10K HDD v7)’을 발표했다.

시스템 구축 기업에서 사용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춘 ‘테라스케일 HDD’ 및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10K HDD v7’은 저전력으로 고용량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클라우드 환경에 흔히 저장되는 증가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씨게이트 마케팅 담당 스캇 혼 (Scott Horn) 부사장은 “향후 8년 간에 걸쳐 클라우드를 위한 업계의 출하 용량은 2배로 늘어날 것이며 2020년이 되면 개인 및 기업 클라우드가 전체 출하되는 스토리지 용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클라우드 환경에 스토리지 용량이 집중되는 시점에서 스토리지 제공 기업들은 저장 용량은 늘리고 에너지 소비 부문 비용은 절감시키면서도 더 많은 스토리지를 보다 신속하게 구축해야할 것이다”라며 “이러한 요구사항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씨게이트의 신제품은 전력 대비 높은 용량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속적인 성능을 보장해 클라우드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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