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에서 전자 혈액(electronic blood) 종류의 절해질 용액을 이용해 전력 공급과 쿨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인간 두뇌형 컴퓨터의 새로운 프로토 타입을 선보였다는 소식이다.

vr-zone에 따르면 IBM이 이번에 선보인 인간 두뇌형 시스템의 명칭은 redox flow로, 인간 두뇌를 에뮬레이트해 보다 고효율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통해 현재 기술로 축구장 절반 크기가 되 버리는 페타플롭(Petaflop) 컴퓨터를 2060년까지 일반 데스크탑 크기로 소형화 하는 것이 목표라 전했다.

IBM측은 이번 데모를 시연하며 "우리의 목표는 수퍼 컴퓨터를 각설탕만큼 크기로 줄이길 원하며, 이를 위해 전자공학의 새로운 페라다임이 필요했으며, 오늘날 어떤 컴퓨터보다 10,000배는 효율적이고 복잡한 인간의 두뇌에 주목했다"고 언급했다.
IBM이 인간의 두뇌에 주목한 이유는 복잡한 네트워크를 구성한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이 에너지와 열 관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