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장을 노리고 있는 샤오미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gsmarena에 따르면 인도 고등 법원은 샤오미가 에릭슨의 특허 침해 협의로 판매와 광고, 제조 및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에릭슨측은 샤오미에 대해 수 차례에 걸쳐 접촉을 시도했으나 무산되었다고 전했으며, 샤오미 인도의 Manu Jain 수장은 아직 법원으로부터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지만, 필요한 경우 인도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에릭슨과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샤오미는 현재 Flipkart를 통해 주간 반짝 세일 방식으로 인도 시장에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자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 직접 판매에 뛰어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인도 법원의 판결로 일정에 차질이 빗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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