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Bing 버전 윈도우를 탑재한 ECS LIVA PC가 출시됐다.

일본에 출시된 LIVA BLACK 64GB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저가형 PC에 제공하는 '윈도우 8.1 위드 빙(Windows 8.1 with Bing)' 운영체제가 기본 설치된 상태로 하드웨어 스펙은 ECS LIVA 64GB 모델이지만 화이트 색상 대신 32GB에 들어가는 블랙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 베이트레일 셀러론 N2807(1.58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GB DDR3L RAM, 64GB eMMC 스토리지, 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기가비트 유선 랜, HDMI와 VGA(D-SUB) 출력 포트, USB 2.0 및 3.0 포트를 제공한다.
윈도우 설치 버전 LIVA BLACK 64GB의 판매 가격은 세금 포함 32,379엔(한화 약 30만원)이며 터치패드가 들어간 로지텍 K400r 무선 키보드가 제공된다. 또한 21.5인치 풀HD 모니터까지 포함된 세트도 판매 중이다.
ECS LIVA는 국내 시장에는 제이씨현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DIY 미니 PC 킷으로 가격을 낮춰 출시했지만 시장 반응에 따라 완제품이나 윈도우 탑재 버전의 출시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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