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4nm 공정 브로드웰 (Braodwell)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소개한 가운데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14nm 체리트레일 (Cherry Trail)의 선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arstechnica는 인텔이 베이트레일 (Bay Trail) 아톰 (Atom) SoC의 후속으로 알려진 14nm 체리트레일을 파트너사들에 선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브로드웰과 같은 14nm 공정을 적용한 체리트레일은 초기 수율 문제 등이 부각되기도 했으나 점차 공정의 안정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프로세서 생산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리트레일은 기존 베이트레일과 크게 2가지 부분에서 향상이 이루어진다. 하나는 실버몬트 (Silvermont) 아키텍처를 향상한 Airmont CPU 아키텍처를 도입해 프로세서 성능을 향상한다. 다른 하나는 GPU 향상으로 브로드웰과 같은 GPU 아키텍처를 이용하며 GPU 실행 유닛은 16EU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HD Graphics 5500의 24EU, HD Graphics 6000의 48EU를 제공한다.
인텔 8 세대 GPU는 DirectX 11.1과 OpenCL 1.2, OpenGL ES 3.0, OpenGL 4.2 등을 지원하며 HDMI 1.4b와 eDP 1,.4, DP 1.2 지원, 그리고 인텔 XMM 726x 시리즈 LTE 모뎀과의 조합도 가능하다.
프로세서 브랜드는 기존 베이트레일과 같이 셀러론과 펜티엄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보급형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에 다양하게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4nm 체리트레일 SoC 기반 제품은 2015년 상반기부터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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