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틱형 PC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엡손에서도 관련 제품을 발표했다.

엡손의 엔데버(endeavor) SY01는 인텔 아톰 Z3735F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32GB eMMC 스토리지 및 윈도우 8.1 with Bing을 탑재한 스틱형 PC로, USB 2.0과 HDMI, 마이크로 SD 슬롯, IEEE 802.11 b/ g/ n WiF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최대 소비전력은 13.3W, 크기는 113mm x 38mm x 14mm, 무게는 60g으로, 내부에 소형 쿨링팬을 달아 내부 발열을 식혀주며, 대기 상태에서의 소음은 10dB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18,000엔(약 16만 5천원, 세금 별도)으로 5월 말 출시 예정이며, 터치패드 지원 키보드 통합 패키지 제품의 가격은 21,500엔(약 19만 7천원, 세금 별도)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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