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컴퓨트 스틱과 엡손의 엔데버 등 스틱형 PC 출시 경쟁이 불붙기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레노버에서도 스틱형 PC를 출시했다.

레노버에서 선보인 스틱형 PC의 제품명은 'ideacentre Stick 300'으로 인텔 컴퓨트 스틱과 동일한 인텔 아톰 Z3735F CPU가 사용되었으며, 윈도우 8.1, 2GB 메모리 및 32GB 스토리지, 802.11 n WiFi 연결 및 블루투스 4.0 연결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129달러로 7월 29일 이후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한편, TV/ 모니터와 HDMI를 통해 연결되는 레노버 'ideacentre Stick 300'의 측면에는 USB 2.0 포트와 스토리지 용량 확장을 위한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기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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