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최고 재정 책임자(CFO), 블레이크 젠슨은 지난 모건 스탠리 기술 미디어 텔레콤 컨퍼런스동안 EA의 차기 주요 타이틀의 출시 시기에 관련해서 몇가지 소식을 전했다.
올해 2016년 출시 예정이던, 매스이펙트:안드로메다가 2017년도 초로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과, 대신, 올해 타이탄폴2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블레이크 젠슨은 2016년에는 미러스 엣지가 여러분을 곧 찾아뵐것이며, 올해 3~4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타이탄폴2가 EA의 배틀필드 시리즈에 이어 두번째 핵심 FPS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게 될것이라 말했다.
한편, 공식확인된 사항은 아니지만 EA의 주요 FPS 프랜차이즈인 배틀필드 시리즈의 최신작 배틀필드5가 EA의 DICE, LA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이며, 새로운 배틀필드5는 현대전이 아닌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개발 되고있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
[리뷰] 12년만에 새롭게 제대로 열린 현대전장, 배틀필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