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새로운 소형 SUV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기아차 소형 SUV 추정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motor1
motor1은 기아차의 소형 SUV로 추정되는 스파이샷을 인용하면서 쉐보레 트랙스와 뷰익 앙코르, 혼다 HR-V, 마쯔다 CX-3와 경쟁 가능성 있는 크로스오버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는 2017년 발표될 모델일수도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촬영된 스파이샷을 보면 여태 알던 기아차의 스파이샷과는 상당히 달라 보인다. 방향지시등이 맨 위로, 헤드램프로 보이는 부위를 타이거 노즈 그릴과 나란히 배치했다. 닛산 쥬크, 시트로엥 C4 칵투스, 지프 체로키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과 유사한 방식이다.
기아차의 이 소형 SUV는 얼마 전 스파이샷으로 포착된 신형 프라이드와 같은 플랫폼으로 제작된다고 알려졌다. 니로보다는 육안상 지상고가 높아 보이나, 휠베이스는 비교적 짧은 것으로 관찰된다.
국내 출시된다면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와 비교 가능할 모델로 보여진다. 현대차가 준비 중인 크레타 기반의 소형 SUV까지 합류한다면 이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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