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도요타(Toyota)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MS는 2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도요타와 애저(Azure) 기반 도요타 빅데이터 센터에서의 협력을 포함한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S 지적재산그룹(IPG) 부사장겸 수석 IP 변호인 Erich Anderson은 "MS는 연구 개발에 매년 11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오늘날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경험에 힘을 실어줄 혁신적인 기술을 30년 이상 개발해 왔다"며, "오늘날의 커넥티드 카에서 텔레메틱스, 인포테인먼트, 안전 및 기타 시스템을 살펴볼 때 MS 기술과 혁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MS는 자동차를 만들지 않지만 자동차 회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우리의 파트너인 도요타에 특허 기술의 라이선스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요타의 첨단 R&D 및 엔지니어링 사업 부문 총책임자 Tokuhisa Nomura는 "지금은 자동차 업계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기이며 우리는 최고의 몰입형 커넥티드 카 경험을 만들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가 MS와 같은 기술 리더와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도요타와 MS 간의 이번 특허 제휴를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새롭고 상황에 맞는 몰입할 만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빨리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는 2003년 12월에 특허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200개 이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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