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자동차 카메라용 고감도 이미지 센서를 발표했다.

소니 IMX390CQV는 자동차 카메라용 1/2.7인치 245만 유효화소 CMOS 이미지 센서로 LED 표지판과 신호등 등을 촬영할 때 발생하는 LED 깜빡임을 억제하는 기능과 120dB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는 HDR 기능을 탑재했다.

LED 깜빡임 억제로 자동차 헤드라이트나 테일 램프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터널 출입구나 야간 시가지 등 명암차가 큰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포토 다이오드에서 얻어진 전자 신호를 전압 신호로 변환할 때 효율을 높이는 회로를 탑재해 기존 200만 화소급 자동차용 카메라 이미지 센서보다 약 1.5배 최고 감도를 실현했다.
그 밖에 자동차 전자 부품 신뢰성 시험 기준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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