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신청을 국토교통부가 받아 들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시험 및 연구를 목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제를 도입하였는데 삼성전자는 열아홉 번째로 허가를 받은 기업이 되었다.
다만 전자 업계 기업으로서는 삼성전자가 최초이며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보다는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및 딥 러닝이 결합 된 센서, 컴퓨터 모듈 등 관련 부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2월에도 자동차 기업이 아닌 네이버가 허가를 받아 기술 개발에 뛰어 들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합류는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및 사업이 더 다채로운 방향으로 발전하는 계기 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실제 도로 환경을 구현하여 안전하게 자율주행 자동차를 실험할 수 있는 도시 '케이-시티(K-City)'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고속주행로를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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