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워포인트에서 사용 가능한 실시간 번역 기능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 된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하였다.

엔가젯(Engadget)에 의하면 파워포인트에 추가 된 실시간 번역 기능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에서 '프레젠테이션 트랜슬레이터(Presentation Translator)'라는 앱을 거쳐 사용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과 앱을 동기화하면 슬라이드 위에 자동으로 자막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을 지원하며 당분간 별도로 가입하여 비공개 프리뷰 버전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아직은 번역 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MS는 시연 과정에서 중국어 번역을 여러 번 시도해야만 했다.
지금으로써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의 발표자와 청취자 사이의 언어 장벽을 낮출 수단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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