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국내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라이더(운전자)를 위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긴급출동 서비스인 ‘호그 어시스트 프로그램’은 할리데이비슨 오너인 ‘호그(H.O.G.)’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만약 라이더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 전화 한통으로 긴급 견인 및 급유 서비스 등을 365일 24시간 내내 지원한다.
긴급 견인과 급유 서비스 외에도 대체 교통 지원, 모터사이클 후송, 숙박 지원, 렌터카 지원, 긴급 메시지 전송 등 긴급할 때 필요한 서비스를 대다수 포함하고 있다.
서비스 가능 대상자는 2017년 6월 1일 이후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구매한 고객이다. 기간은 모터사이클 구입 후 최초 1년 간이며, 이후 국제 호그 멤버십 1년 연장 시에는 최대 2년까지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이번 긴급 출동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6월에 바이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36개월 무이자 리스와 모델 별 최대 300만 원까지 크레딧 혜택과 라이딩벨을 제공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강태우 이사는 “모터사이클은 차량과 달리 긴급 출동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지 않아, 그동안 라이더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오랫동안 준비한 끝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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