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스라엘 보안 기업 헥사다이트(Hexadite)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에 이스라엘 현지 미디어 캘커리스트(Calcalist)가 관련 소식을 전했으나 MS와 헥사다이트 측에서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 공식 인정하면서 인수가 본격적인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MS는 헥사다이트가 윈도우 및 디바이스 그룹에 합류하고 완전히 흡수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인수 비용과 방법은 구체적으로 공개 되지 않았다.
헥사다이트는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공격을 분류하고 해결하는 분야의 전문 기업인데 앞으로 MS는 관련 기술을 윈도우 디펜더의 고급 위협 방지 도구에 통합할 계획이다. MS는 매주 70만 건 이상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으므로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치료까지 자동화한다면 큰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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