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 아이오아(Iowa)주에 신규 데이터 센터를 건설한다.
애플은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북미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애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오와주 워키(Waukee)에 40만 평방 피트(37,000제곱미터) 규모의 최첨단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13억 달러를 투자해 건설하는 아이오와주 신규 데이터 센터는 다른 애플 데이터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100% 재생 에너지로 가동되며, 애플은 이를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풍력 발전 및 다른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로 했다.
애플은 신규 데이터 센터 건설이 아이오와주 데스 모인스 지역에 550개 이상의 건설 및 운영직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신규 데이터 센터가 시리(Siri), 아이메시지(iMessage), 애플뮤직(Apple Music) 및 기타 애플 서비스를 사용하는 북미 전역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오와주 애플 데이터 센터 건설은 내년 초 시작되어 2020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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