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가 싱가포르 반도체 공장을 매각했다.
VIS(Vanguard International Semiconductor)는 글로벌파운드리(이하 GF)의 싱가포르 Fab 3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2억 3,600만 달러로 이번 거래에는 빌딩, 설비, 장비는 물론 GF의 MEMS 사업과 관련된 지적재산권(IP)도 포함되며, GF는 올해 말까지 시설을 계속 운영하며 VIS 및 기존 GF 고객을 위한 기술 이전을 촉진하기로 했다.
Fab 3E는 현재 매월 약 35,000장의 8인치 웨이퍼 용량을 관리하고 있는데, 두 회사는 인수 기간에도 제품을 생산 중인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기 위해 현재 Fab 3E에 근무 중인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고 기존 Fab 3E 고객에게 MEMS를 비롯한 파운드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거라고 설명했다.
VIS는 1994년 대만에서 설립된 IC 전문 파운드리 서비스 제공 업체로 현재 월 약 20만장의 용량을 갖춘 3개의 8인치 Fab을 소유하고 있으며, GF의 Fab 3E 인수가 완료되면 연간 8인치 웨이퍼 생산 물량이 40만장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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