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인
전송 2019-09-20 15:01
[뉴스]

현대자동차, 쏘나타 터보 1.6 모델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펫네임을 '쏘나타 센슈어스(SONATA Sensuous)'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완벽하게 구현한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이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라이트, 후드, 그릴의 경계를 제거해 볼륨을 극대화한 후드 △팽팽하게 당겨진 활 시위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캐릭터 라인 △후륜구동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스포티한 비율 등 호평을 받고 있는 기본 모델의 외관을 계승하면서 감각적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와이드한 그릴이 매혹적이고 강렬한 첫 인상을 준다.

또한 와이드하게 뻗은 하단 에어인테이크홀과 공력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통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전면 범퍼 사이드에 배치한 에어덕트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등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VVD는 기존의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이나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이하 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기술에서는 조절이 불가능했던 밸브 열림 시간을 제어함으로써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기술로 현대차 최초로 쏘나타 센슈어스에 적용됐다.

현대차는 CVVD 외에도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P EGR)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으며 △엔진의 온도를 신속하게 조절해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 △기존 터보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인 250bar보다 40% 더 강력해진 350bar의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 성능과 연비를 높여주는 신기술들을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쏘나타 센슈어스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갖췄으며 기존 쏘나타 1.6 터보 대비 약 7% 향상된 13.7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역동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17인치 타이어 기준).

또한 현대차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기본화 및 서스펜션 최적화로 조향직결감, 선회 안정성,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앞 유리 및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유리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대거 기본 적용해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이와 더불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 기본 모델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편의사양을 쏘나타 센슈어스에도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쏘나타 센슈어스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489만원 △프리미엄 2705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876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073 만원 △인스퍼레이션 3367만원이다(개소세 3.5% 기준).

현대차는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한 쏘나타 센슈어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가솔린, LPG,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번에 출시하는 센슈어스를 더해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Tag)  : 현대자동차, 쏘나타, 자동차
관련 기사 보기
[취재] 다양한 전기차를 한 자리서 만나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
[취재] 업계 최초 자동차용 3D 낸드 UFS 스토리지, WD iNAND AT EU312 발표
[뉴스] 국토교통부, GM 닛산 벤츠 BMW 등 수입차 2만여대 리콜
[뉴스] MINI, 뉴 MINI 클럽맨 국내 출시
[뉴스]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
[뉴스] BMW 그룹 코리아, 가을맞이 카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실시
태그(Tags) : 현대자동차, 쏘나타, 자동차     관련기사 더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컴포인트, AORUS 5 시리즈 구매 시 B5 백팩 증정
프라이빗 디비전, 아우터월드 런칭 트레일러 공개
레이저, 외장 그래픽카드 독 RAZER Core X 출시
엔비디아, AI 스피커 닯은 원통형 쉴드와 셋탑형 쉴드 TV 프로 준비?
PC 업그레이드 무게추는 어디로?, CPU와 VGA의 균형을 찾아라
공대 오빠도 놀랄만한 20만원 PC 만들기, 제격인 AMD 애슬론 200GE로 도전
코어 i5처럼 성장한 i3의 등장, 인텔 코어 i3-9100F vs i3-8100
노트북급 성능 갖춘 다용도 미니 PC, ASUS Mini PC PN61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9-20 2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대자동차의 그릴은 대체적으로 세련되지 못한 못생긴형태로 보이던데 이번은 매우 크게 못생겨진듯.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9-21 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에 대한 전통이 없는 회사이다 보니 새로 뭔가 만들어내야 한다는 강박감이 너무 큰 거 같습니다. YF, LF까지 잘 만들어 놓고 밑도 끝도 없는 새로움을 찾다보니 삼각떼부터 제대로 망가지기 시작하네요.

진짜 소나타 뉴라이즈까진 어떻게든 봐줄만 한데, 이번 건 좀 '괴랄'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그린데이 / 19-09-22 2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DI 엔진 깨짐과 급발진의 대명사인데 터보는 기술력도 없으면서 홍보는 쯧쯧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19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보드나라 2019 정규직 채용 공고 3
[결과발표] 내게 맞는 게이밍 PC는 이렇게? 2
[결과발표] CPU와 VGA의 균형을 찾아라 댓 3
[결과발표] 인텔 코어 i3-9100F vs i3-8100 4
[결과발표] 2019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25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