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가 TSMC의 중국 팹 확장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는 소식이 나왔다.

TSMC는 미중 무역 분쟁이 격화되는 와중에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중국 상해와 난징에 위치한 팹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움직임에 미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는 것.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읺았지만, DigiTimes에 따르면 TSMC에 대한 압박은 중국에 첨단 실리콘 제조 기술이 제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력임과 동시에, 대만 해협의 안보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TSMC가 보다 안전한 지역에서 제조 시설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한편, 한참 미중 무역 분쟁이 치열하던 당시 TSMC는 35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아리조나에 여섯 곳의 기가 팹을 확장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 미중 무역 분쟁당시 정부의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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