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아리조나 공장과 대만 북부 공장에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시간으로 4월 28일 오후 발생한 아리조나 공장의 사고는 다행히 반도체 생산 팹이 아닌 외부 쓰레기 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즉각 진화되었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빠른 대만 현지 시간 4월 26일 저녁에는 대만 북부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발생 약 두 시간만에 인명 피해없이 진압되었지만,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해 일부 CPVC 배관 시스템과 기계에 영향을 끼쳤다고 발표했다.
화재가 발생한 TSMC 주난 공장은 IC 패키징과 테스트를 위한 곳으로, TSMC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곳 외에도 3곳의 공장에서 관련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화재의 여파가 어느 수준인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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