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40nm 공정 적용 문제는 2009년 8월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digitimes가 밝혔다. 이에따라 40nm 공정을 사용하는 라데온 4770의 공급도 8월이 되어도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
익명의 그래픽 카드 제조사 관계자에 따르면,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s)의 40nm 공정은 2009년 8월까지도 크게 향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개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TSMC는 25% 미만의 40nm 공정률을 보여주고 있는데, AMD는 이로 인하여 40nm 공정을 적용한 첫 데스크탑 제품인 Radeon HD 4770을 이용한 전략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TSMC는 이에 따라 AMD에게 별개로 다른 특혜를 제공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로 TSMC와 AMD 모두는 40nm 공정 등에 대한 언급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NVIDIA도 40nm 공정을 적용한 GPU를 먼저 모바일에 소개했으나 제품 생산은 초기에는 OEM을 위주로 공급할 것이라고 하며, 채널 시장에는 공정이 더 안정화가 진행될 올해 말 즈음해서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어쨌거나 40nm 공정은 아직까지 자유롭지 못한 상황인 만큼 당분간은 40nm 공정을 적용한 GPU를 시장에서 찾아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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