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사인 TSMC는 40nm 공정이 이전보다 60% 가량 향상되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의 Morris Chang 회장은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현재 TSMC의 40nm 제조공정이 올해 초보다 큰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TSMC의 40nm 공정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AMD ATI나 NVIDIA에게는 희소시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TSMC는 플래그쉽 40nm 노드에서 올해 초 30% 수준에서 60% (하나의 웨이퍼에서 완벽 동작하는 칩이 60%)에 가까운 높은 공정률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으며, 2009년 3분기에는 40nm 공정을 적용한 약 3만 웨이퍼를 생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SMC는 또 40/ 45nm 웨이퍼의 선적이 1분기보다 3배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체 웨이퍼 판매의 1%를 넘어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TSMC의 웨이퍼 수익은 150nm가 35%, 110/ 130nm가 13%, 90nm가 23%, 65/ 55nm가 28%의 수익을 차지하고 있다.
TSMC는 2009년 3분기 NT$88billion에서 NT$90billion으로 18-21%의 수익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2010년 1분기에는 32nm 공정 도입, 2010년 말과 2011년 초 사이에는 28nm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SMC의 발표대로 40nm 공정이 올초보다 개선된 것이 확실하다면 이를 적용할 AMD ATI와 NVIDIA 모두에게는 긍정적인 부분이며, 앞으로 등장할 40nm 공정 DirectX 11 지원 GPU들에 기대를 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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