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40nm 공정 수율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TSMC의 40nm 공정 수율은 50%에 그치고 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TSMC의 40nm 공정 문제는 AMD ATI가 HD 4770을 만들었을 때부터 언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HD 5800 시리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40nm 공정이 적용된 GeForce G210/ GT220을 비롯한 OEM 제품들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udzilla는 현재 TSMC의 40nm 수율은 시장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만큼 만족스럽지 않다고 전했으며, TSMC는 40nm 공정 테스트를 시작한지 1년 반 이상이 지나고 있다.
또, 이 사이트는 TSMC의 40nm 수율이 50% 수준이며, 이는 성숙된 제조라인에서 보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와 AMD는 몇 달 내로 65nm에서 45nm로 이전 예정이고 이를 통해 상황은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그 이상의 공정을 위해서는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엔비디아 (NVIDIA)와 AMD ATI는 TSMC의 수율문제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50%의 죽은 칩의 웨이퍼를 구입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로인한 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TSMC의 수율이 80% 수준으로 끌어올려질 경우 엔비디아와 AMD ATI의 수익상화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TSMC가 40nm 고성능 웨이퍼를 생산중이며, UMC와 Charterd는 이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다른 뚜렷한 대안을 당분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래픽 제조사들은 TSMC의 낮은 수율을 인내하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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