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당분간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파운드리의 지분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reuters에 올라왔다.
AMD는 아부다비 ATIC와의 합작을 통해 글로벌파운드리를 세웠으며, 최근 ATIC는 AMD의 글로벌파운드리 지분을 추가로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AMD는 당분간 자사가 보유한 지분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AMD의 이번 결정은 자사의 제품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생산하는 부분과 글로벌파운드리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AMD는 현상태를 유지하는 선에서 추가 비용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제품생산을 위한 글로벌파운드리를 분리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설계에 집중하는 팹리스 (Fabless) 회사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파운드리를 완전히 분리하여 더욱 설계에 집중할 것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으로 볼 수 있다. ATIC의 글로벌파운드리 완전한 인수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AMD가 충분한 괘도에 올랐다는 판단이 서면 ATIC의 인수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AMD는 글로벌파운드리의 32% 가량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이고 ATIC는 현재 글로벌파운드리의 68% 지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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