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40nm 공정 기반의 GPU 공급부족 현상이 올해 5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TSMC는 40nm 공정 수율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주장했으나 digitimes는 현재의 GPU 공급 부족은 40nm 공정을 만드는 TSMC의 낮은 수율에 관계 있다고 전했다.
TSMC가 비록 40nm 공정 기술을 개선해왔고 어느 정도 공정이 괘도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SMC의 40nm 공정은 평방인치 당 (per square inch) 0.3-0.4 에서 0.1-0.3로 낮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의 수요에 충분히 공급할 만큼의 공정 향상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AMD는 DirectX 11 기반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경쟁사보다 빠르게 내놓았으나 40nm 공정을 빠르게 적용한 만큼 공정상의 여러 문제가 있어왔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라인업을 플래그십부터 저가형까지 형성했다. 엔비디아 (NVIDIA)는 기존 칩셋을 40nm와 DirectX 10.1을 적용하여 제품을 공급해왔고 이제 3월 본격적인 40nm 공정과 DirectX 11 기반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TSMC의 40nm 공정 수율 문제는 여전히 양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으며, 5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GPU 공급부족과 더불어 최근 DRAM의 가격상승은 ASUS, MSI, GIGABYTE, TUL 등과 같은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에 영향을 미쳐 5-10% 가량의 가격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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