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ATIC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는 22nm와 20nm 공정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글로벌파운드리는 현재 22nm와 함께 20nm 공정도 개발 중이며, 미래에도 하프노드 (Half-Node) 공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TSMC는 최근 22nm 공정을 건너뛰고 20nm 공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으며, TSMC와 글로벌파운드리 모두는 32nm 벌크 공정을 건너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글로벌파운드리의 Jon Carvill은 22nm와 20nm 노드 모두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하프노드의 적용이 증가추세에 있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사업 등의 고성능 시장을 위한 풀노드 (Full-Node) 전환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인텔과 AMD는 지속적으로 풀노드와 하프노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Jon Carvill은 또 일찍부터 언급해왔지만, 28nm에서 22/ 20nm 노드로의 전환은 와트당 성능 효율 증대 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전 세대 공정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바탕으로 생산성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새로운 노드 적용을 비롯한 반도체 제조 공정에는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데 소규모의 반도체 제조사들은 이들에 지속적인 투자가 힘들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새로운 fab의 건설에는 40억 이상이 들고 새로운 노드 기술 개발에도 수십억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게 된다. 이와함께 지속적으로 새로운 공정을 이끌어나가고 비용과 복잡한 현상들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반도체 제조사들은 살아남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합병이나 반도체 제조에서 물러나는 등으로 경쟁이 가능한 업체들 위주로 반도체 제조사들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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