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코리아(지사장 박성철, www.epicgameskorea.com )는 스크린 사격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게임, 레저, 군사, 교육산업에 적용하는 콘텐츠 기업 (주)라센 (www.rassen.co.kr )과 언리얼 엔진 3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라센은 지난 2009년 5월 발칸 사격의 짜릿함을 추구한 FPS 체감형 밀리터리 아케이드 게임기 '발칸엠(VULCAN-M)'을 국내 시장에 내놓은 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대만으로 수출한 기업으로, ‘발칸엠’은 격발효과와 총열의 초당 10회전 등 실제 발칸포의 메카닉 동작을 구현한 하드웨어, 100인치 화면과 돌비 5.1 채널 사운드, 적의 총격이나 폭격 시 진동이 발생하여 사실감을 제공하는 진동 발판 등으로 2차 세계대전 전장을 재현한 게임 및 레저 장치이다.

언리얼 엔진 3는 차기작인 ‘발칸엠2’의 개발에 적용될 계획으로, 라센은 언리얼 엔진 3를 통해 고퀄리티 비주얼을 선보이는 한편, 3D 입체화면과 해드트래킹, 모션제어기술 등 자체 4D 개념과 곡면 화면이라는 시스템까지 더해 고급 아케이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에픽게임스코리아의 박성철 지사장은 "외국에서는 콘솔이나 PC게임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 건축 설계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 언리얼 엔진 3이지만 한국에서는 라센이 처음으로 색다르게 아케이드 게임에 활용하게 된다. 슈팅 게임의 생생함을 몸으로 느끼게 하는 라센의 하드웨어 기술이 정밀한 시각 효과를 가능케 하는 언리얼 엔진 3의 지원을 받아 어떤 효과를 낳을 지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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