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는 기술 등에 의한 이윤 창출을 위해 40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TSMC (Twa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의 CEO인 Morris Chang은 올해 40억 8천만 달러의 CAPEX (Capital Expenditures, 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된 비용)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Morris Chang은 칩 산업은 공급과 수요 관계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모든 산업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의 제품 생산량이 엔드 시장의 수요와 완벽히 매치되길 예상하고 있으나 그런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TSMC는 생산량 증대를 위해 2개의 스펙트럼을 끝마쳤다고 전했으며, TSMC는 항상 10-15%의 예상치 못한 주문량을 위해 대비하고 있으며, 이 전략은 갑작스런 주문 증가에 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orris Chang은 또한 세계 IC 시장의 시장 파이는 매년 2천 6백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TSMC는 이 시장의 20% 가량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고 현재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TSMC는 무어의 법칙 (Moore's Low)에 따라 기술 혁명은 이루어지고 공정의 향상은 20nm, 14nm, 10nm, 7nm 노드로 지속적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TSMC는 현재 40nm 기반 AMD ATI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비롯하여 엔비디아 (NVIDIA)의 페르미 (Fermi) 기반 제품들을 위한 GPU를 만들고 있으며, 초기 40nm 공정 수율 문제가 지적되었으나 최근 이 문제들이 어느 정도 개선되고 있다.
또한, TSMC에 대응하기 위해 IBM과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 삼성 (SAMSUNG), ST Microelectronics의 28nm 공정을 위한 공동작업을 위한 연합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만큼 TSMC는 이들과 대응을 위한 노력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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