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는 Fab 8과 함께 뉴욕에 새롭게 건설 중인 Malta Fab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사업을 확장시켜나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에 완공중인 새로운 Fab이 예상보다 빠르게 건설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뉴욕에 위치한 글로벌파운드리의 새로운 Fab은 Malta Fab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예상 스케쥴보다 2달여 앞서 완공되었다고 fudzilla는 전했다.
Malta Fab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공됨에 따라 글로벌파운드리는 올해 말부터 테스트 제품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중반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이 Fab에 이미 500명의 노동자를 고용했고 제품 생산이 가까워지면 추가로 500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Malta Fab에서는 32nm와 28nm 공정 칩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3년에는 20nm로 공정 이전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20nm 칩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32nm와 28nm 공정 제품은 AMD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불도저 (Bulldozer) FX 프로세서와 라노 (Llano) APU가 있지만, 생산 일정에 따라 2012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는 차기 Trinity (라노 후속, Piledriver CPU 코어와 라데온 HD 7000 시리즈 GPU) 등의 제품들에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28nm 공정의 경우 서던 아일랜드 (Southern Islands)로 알려진 AMD의 라데온 HD 7000 시리즈 (Radeon HD 7000)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산 일정으로 보면 초기 제품의 생산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 등장 제품이나 안정화에 따라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