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한국 지사장 박성철, http://www.epicgameskorea.com/)는 게임개발사 엔비어스(대표 김준성, http://www.nvius.co.kr/)와 두 종류의 언리얼 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어스는 다수의 모바일용 언리얼 엔진 3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됐으며, MMORPG ‘에오스(Echo of Soul)’ 개발을 위한 PC용 언리얼 엔진 라이선스도 확보했다.
엔비어스는 넥슨에서 10년간 몸을 담았떤 개발자 출신 김준성 대표와 리니지 2의 프로그램 팀장과 서버 팀장 등의 개발진이 팀을 이뤄 지난 2009년 설립한 게임전문 개발사다. 현재 엔비어스는 언리얼 엔진 2.5를 이용해 MMORPG ‘에오스’를 개발 중이다.
엔비어스의 김준성 대표는 '에오스를 개발하면서 언리얼 엔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기 때문에 모바일용 언리얼 엔진을 계약하는 데 큰 망설임이 없었다'라며, '우수한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엔비어스의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작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엔비어스와 모바일용 언리얼 엔진 3 및 PC용 언리얼 엔진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모바일용 언리얼 엔진 3 계약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모바일 게임개발사에 대한 한국 지사의 지원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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