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는 아부다비 (Abu Dhabi)에 몇 년에 걸쳐 반도체 Fab을 설립할 계획을 결정했고 여기에서는 새로운 공정 기술 개발 및 생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독일 드레스덴 (Dresden, Germany)와 미국 뉴욕 (New York)의 설비 역시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글로벌파운드리의 소유자인 ATIC (Advanced Technology Investment Co.)는 빠르게 성장하는 반도체 사업에 중심을 두고 독일 드레스덴 Fab 1과 뉴욕 Saratoga County에 위치한 Fab 8의 지속적인 투자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Fab의 확장을 위해 ATIC의 모회사인 Mubadala는 약 30억 달러 ($3billion)를 추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xbitlabs는 전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수익성면에서는 뚜렷한 향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Fab 1과 Fab 8에서는 경쟁자가 많은 로우엔드 시장보다는 수익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첨단 기술 칩 생산에 이들 Fab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파운드리의 수익 향상을 위한 주요한 이슈 중의 하나는 다른 파운드리에 앞서 14nm (14nm-XM)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다. 글로벌파운드리는 2014년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과 독일의 시설 집중으로 인해 다른 프로젝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ATIC는 싱가폴 확장 투자를 줄이고 아부다비에 2015년과 2018-2020년 사이 첫 반도체 시설 건설 계획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Mubadala의 최근 공개된 재정실적 발표에서 글로벌파운드리는 2012년 상반기 약 21억 5천만 달러 ($2.15billion)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이는 UMC (United Microelectronics Corp.)의 17억 3천만 달러 ($1.73billion)보다 앞섰다. 그러나 라이벌인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의 79억 9천 2백만 달러 ($7.992billion)에는 크게 못미쳤다고 언급했다.
Mubadala의 재정상황은 글로벌파운드리로 인해 손실을 보았으며 2015년에는 Fab 투자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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