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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3-01-31 10:45
[뉴스]

인텔 차세대 CPU 하스웰 2.8GHz vs 코어 i7 3770K 2.8GHz 성능 공개

인텔은 오는 6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차세대 CPU인 하스웰 (Haswell)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스웰 샘플 버전의 성능이 공개되었다.

 

하스웰은 CPU는 10-15% 향상, 내장 GPU는 GT1/ GT2/ GT3의 3가지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GT3는 기존 인텔 내장 GPU 대비 최대 2배 (또는 40% 향상),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 650M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보다 자세한 모델명이나 제품군, 스펙 등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러시아의 한 사이트인 oclab.ru는 하스웰 B0 스테핑 샘플 버전과 코어 i7 3770K의 성능을 비교했다.

 

테스트 시스템은 하스웰 B0 스테핑과 코어 i7 3770K 두 제품을 모두 2.8GHz로 설정한 후 진행했으며 인텔 X87 칩셋 메인보드와 커세어 도미네이터 2666 (1333) MHz (CL9-9-9-27), 커세어 AX1200 파워 서플라이, 커세어 뉴트론 240GB을 이용했으며 결과는 아래와 같다.

 

슈퍼파이 1M (Super PI)

 

- 하스웰 : 14.1초, 3770K : 13.1초

 

슈퍼파이 32M

 

- 하스웰 : 11분 49,094초, 3770K : 11분 27,505초

 

PiFast

 

- 하스웰 : 24초1, 3770K 25.5초

 

wPrime 32M

 

- 하스웰 : 13.86초, 3770K : 13.97초

 

wPrime 1024M

 

- 하스웰 : 431.171초, 3770K : 432초

 

동일한 클럭을 적용한 하스웰 2.8GHz와 코어 i7 3770K 2.8GHz는 CPU 연산, 그중에서도 싱글스레드 지원으로 알려진 슈퍼파이에서 코어 i7 3770K의 처리가 빨랐으며 나머지 PiFast나 wPrime에서는 하스웰이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만으로는 클럭 당 처리 성능의 향상은 높지 않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정식 판매 제품이 아닌 샘플에서의 결과이므로 실제 판매될 하스웰이 어느 정도의 클럭과 성능을 제공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한편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는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년 6월 2일 인텔 8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Tag)  : 인텔, 4세대 코어 (하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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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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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아놔 / 13-01-31 1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GT650M이면 집에서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 보다 좋네요
이제 정말 고사양 게임 아니면 그래픽 카드 필요없을듯

Texas / 13-01-31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기서 한가지 잊어서는 안되는 사실은, 650GT가 아니라 650M이라는 사실이죠..
일반적으로 모바일 버전은 저전력을 위해 동일한 숫자의 데스크탑 버전보다 성능이 낮게 제작되죠.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31 1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개선에서 내장의 성능향상만 있다는 느낌, ㅇㅅㅇ...
사실이라면 cpu는 교체없이 건실한 외장하나 물색할 예정입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31 2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양산 들어갔는데 샘플이랑 얼마나 다르게 되는건지..... 이번에도 성능 향상이 적은건가;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2-03 16: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 저전력화 될테니 저정도 성능향상이라도 크겠군요

kobe24 / 13-02-04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전이 읍네요 ㅎㅎ
요즘 cpu는 한번사면 5년은 넉근히 버티는... 특히 린필드 샌디~
bada9999 / 13-02-04 1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샌디→아이비 관계랑 별반 차이없을꺼라 봅니다.
변수는 샌디처럼 FS 방식으로 나와서 누구나 쉽게
4G 후반대를 노려볼 수 있느냐? 정도 될 것 같은데
인텔이 현 시장상황에서 오버클럭 고려해서 FS 방식으로
다시 회귀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봅니다.
본문 사진처럼 나온다면 뚜따하기는 더 힘들어질테고...

그냥 샌디이상 사용자는 돈모아서 라뎅8000/쥐포700
외장그래픽이나 바꾸는게 더 현실적일듯...

시피유 업글은 DDR4 플랫폼 나올때까지 여유있게 기다려도...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2-06 1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이 안되니 성능 향상도 미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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