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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3-04-02 11:13
[뉴스]

AMD 파일드라이버 후속 스팀롤러는 올해 중으로 등장하나?

AMD는 최근 자사의 미래 비전을 발표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임베디드와 서버, 그리고 데스크탑의 FX 프로세서 라인업 유지 등이 알려진 바 있는데 여기에서는 차세대 아키텍처로 알려진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후속 스팀롤러 (Steamroller)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었다.

 

xbitlabs는 AMD가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스팀롤러 기반 프로세서가 2013년 중으로 계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 공개된 기업용 로드맵에는 옵테론 (Opteron) 아부다비 (Abu Dabi)가 파일드라이버 기반으로 2013년과 2014년 사이 포커스되었으며 차세대 옵테론은 특히 2014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었다.

 

 

최근 AMD가 미래 비전 발표 자료 중 공개한 슬라이드인 AMD Opteron Technology에는 파일드라이버 후속 아키텍처인 스팀롤러가 2013년으로 표기되고 있어 스팀롤러 기반 옵테론이 올해 등장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스팀롤러 기반 옵테론 서버 프로세서는 기존 소켓 호환 또는 새로운 플랫폼 지원, PCI-Express 3.0과 향상된 기능 지원 등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으며 단지 마이크로아키텍처 소개가 이루어졌고 이를 소개하는데 그칠지 아니면 제품까지 등장할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스팀롤러는 코어 속도 및 싱글 코어 실행 개선, 와트당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수연산 파이프마다 전용 디코더 추가, 명령 캐쉬 사이즈 증가, 디스패치 효율 및 프리패치 명령 등이 향상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스케쥴링 성능 5-10% 개선, 작업량에 따라 L2 캐쉬 유동적 사용, 명령 캐쉬 미스율 30% 감소, 스레드 당 디스패치 최대 대역폭 25% 개선, 분기예측 실패욜 20% 줄이고 Ops를 30% 개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AMD는 올해 초 PC용 프로세서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코드명 카비니 (Kabini)와 스팀롤러 CPU와 GCN (Graphics Core Next) 기반 카베리 (Kaveri) APU를 28nm 공정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팀롤러 기반 프로세서는 올해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고 2014년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태그(Tag)  : AMD, AMD FX (스팀롤러), 파일드라이버,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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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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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4-02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동설계가 개판이라던데...효율이 많이 좋아졌나봅니다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4-02 16: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망작 불도저 개선보다는 얼른 털어내고 새로운 설계 도입이 절실한 시기.

AClass / 13-04-02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그저 힘내주시길, 인텔이 저전력으로 가는동안 성능이라도 일단 따라잡아주기를 바랍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4-02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캐시 미스율이 꽤 높았나 보네요; 그건 예측이 개판이었다는 소리...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4-09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연기하더라도 제대로 만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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