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사장 유원식)이 17일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급 스팍 T5와 M5 서버군(SPARC T5 and M5 servers)을 발표했다.

오라클의 스팍 M5-32 하이엔드 서버는 대규모의 복잡한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대량의 I/O및 메모리 용량을 탑재해 IBM 시스템에 비해 2.5배 이상의 비용 우위를 제공하며, 이전 세대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며 뛰어난 하드웨어 도메인과 신뢰성, 가용성 및 서비스 용이성(RAS)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스팍 T5 및 M5 서버는 오라클의 스팍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바이너리 호환성이 지원되는 SPARC S3 프로세서 코어, 강력한 RAS 기능 및 다이내믹 도메인(Dynamic Domain), 스팍을 위한 오라클 VM서버(Oracle VM Server for SPARC), 오라클 솔라리스 존(Oracle Solaris Zone)등의 가상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 SPARC T-시리즈 제품군 및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공통의 오라클 ILOM (Oracle Integrated Lights Out Manager) 시스템 관리를 이용하며, 솔라리스를 동일한 OS로 사용한다.
오라클 시스템 사업부 제품 전략 총괄 데이비드 롤러(David Lawler)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이 썬 인수 후 스팍 기술의 성능 개선을 약속하는 로드맵을 세우고 제품 개발과 혁신을 지속한 결과, 스팍은 지난 25년간 기업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인프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오라클의 새로운 스팍 서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최적으로 결합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위한 세계 최고의 플랫폼으로 강력한 성능 및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