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GDC 2013을 통해 새로운 15.31 드라이버를 발표했고 이 드라이버는 최적화를 통해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15.31 드라이버는 오는 6월 초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내장 그래픽을 지원한다.
또한 인텔 15.31 드라이버의 성능 향상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semiaccurate는 이를 살펴보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새로 발표된 15.31 드라이버는 기존 드라이버와 달리 컨트롤 패널의 디자인과 색상이 밝은 블루톤으로 교체되었으며 OpenCL 1.2, 그리고 성능 향상도 10%가 이루어질 것으로 소개되었다.

semiaccurate는 게임 성능 테스트 결과 배틀필드 3와 DOTA 2, 맥스페인 3에서 6-9%, 크라이시스 3에서 31%, 문명 5에서 26% 향상하는 등 기존 아이비브릿지의 내장 GPU 중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HD Graphics 4000 대비 최대 18%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인텔 내장 GPU의 한계로 고사양 게임을 고해상도와 최고 품질의 그래픽으로 동작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존 드라이버 대비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만큼 그래픽 옵션과 해상도를 타협하면 가벼운 게임 등을 즐기는데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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