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오는 6월 초 차세대 CPU인 하스웰 (Haswell)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존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및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제품군이 추가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 프로세서는 퍼포먼스 이상의 제품군이 먼저 등장한 이후 메인스트림 이하 제품군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구형 프로세서는 시장에서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최근 인텔은 기존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하고 있고 이들은 하스웰 라인업과 겹치지 않도록 퍼포먼스 이상 제품군이 아닌 메인스트림과 보급형, 저가형 위주로 편중되고 있다. 주로 셀러론 (Celeron)과 펜티엄 (Pentium), 그리고 코어 i3 시리즈가 여기에 속하며 이들은 클럭이 기존 제품대비 약간의 향상이 이루어져 기존 라인업과 구분된다.
이처럼 메인스트림 및 그 이하 제품군 라인업이 보강되고 있는 가운데 expreview는 인텔 H61 칩셋 기반 ASUS 메인보드인 P8H61-M LX3 PLUS R2.0의 CPU 지원 목록에 기존 출시된 제품 외에도 LGA1156 소켓 기반의 프로세서가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코어 i3 시리즈는 i3 3245/ 3250/ 3250T의 3종으로 각각 3.4/ 3.5/ 3.0GHz 동작 클럭, 22nm 공정과 L3 3MB 캐쉬를 제공하며 코어 i3 3245는 HD Graphics 4000, 나머지는 HD Graphics 2500을 내장한다. 코어 i3 3250은 지난 2월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었는데 아이비브릿지 아키텍처로 약간의 향상이 이루어진다.
펜티엄 시리즈는 G2030/ G2030T/ G2120T/ G2140의 4종이며 이들은 모두 아이비브릿지 기반이다. 22nm 공정을 적용하며 HD Graphics, 듀얼 코어와 듀얼 스레드, L3 3MB 캐쉬, 동작 클럭은 각각 3.0/ 2.6/ 2.7/ 3.3GHz가 적용된다.
셀러론 시리즈는 G470이 확인되며 32nm 공정, 2.0GHz, 싱글 코어, 듀얼 스레드, L3 1.5MB, HD Graphics가 탑재된다.
공개된 프로세서 중 셀러론 G470과 네이밍에 T가 포함된 제품군은 TDP 35W, 나머지는 55W 스펙을 제공한다. 또 셀러론 G470은 DDR3-1066MHz, 펜티엄 G2030/ G2030T는 DDR3-1333MHz, 나머지는 DDR3-1600MHz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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