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전자(대표 박호범,http://www.gpec.co.kr/)는 모든 키를 팬타그래프 방식으로 설계한 초슬림 키보드 GP-K1800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GP-K1800은 팬타그래프 방식을 통해 노트북 키보드의 장점만을 부각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적은 힘으로도 키 입력이 가능하며, 키 터치 시 발생하는 소음이 거의 없다.
또한 하단에 있는 접이식 높낮이 조절부는 사용자의 손목에 맞춰 각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통해 탁상에서 이탈을 막는다.
색상은 블랙&다크 블랙, 화이트&실버 색상 2가지로 출시되며, 투톤 컬러로 설계하여 디자인 특허까지 받았다.(특허번호 : 30-2013-0002684)
지피전자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팬타그래프 키보드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제품 기능과 디자인 모두 완성도를 높인 모델로, 소비자의 만족감을 극대화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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