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 6월 초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을 출시한 이후 이전 세대인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대체하면서 겹치는 라인업을 단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브릿지 발표 이후에도 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 프로세서를 점진적으로 단종해왔는데 하스웰이 출시된 현재에도 보급 및 메인스트림 일부 라인업은 아직도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가 남아있다.
이에 인텔은 하스웰 프로세서 출시를 통해 아이비브릿지뿐만 아니라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도 대거 단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IT 디스트리뷰터가 유출한 인텔 로드맵을 통해 샌디브릿지 대부분의 프로세서가 2013년 3분기, 가을에 단종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종을 앞둔 샌디브릿지 기반 인텔 프로세서는 코어 i5 2390T, 코어 i3 2100/ 2125/ 2130/ 2120T/ 2102, 그리고 펜티엄 G800/ G600 시리즈, 셀러론 G500 시리즈가 포함된다.
코어 i3 2120과 펜티엄 G850, 셀러론 G540은 이번 단종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 외에도 초저전력 (ULV) 17W 셀러론 807과 샌디브릿지 기반 셀러론 B730은 조금 더 시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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