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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모르고 사면 바보?... 먼저 알려주지 않는게 잘못 아닌가?


인생한방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527
작성일 : 2009/11/11 12: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2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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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드디스크를 알아보다가 저도 모르던 사실을 알았네요..
물론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데이터 저장용으로 1.5테라 하드를 알아보던중 가장 저렴한게 웬디1.5테라가 검색되더군요

그래서 데티어 저장요이라도 그린버전이든 RPM이 낮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웬디 1.5테라 그린버전을 알아보던중
모델명에 따라서 두가지로 나뉘나 보더군요

하나는 500기가 플래터 3장 버전과
다른 하나는 플래터 4장짜리 버전이더군요.

아는 사람은 알아서 정확한 모델명 제시하면서 이 모델이면 사겠다고 문의하는 상황이고
현재는 플래터 3장짜리 모델은 품절이라서 구매가불가능하고 플래터 4장짜리만 가능하다고 답변을 달아 놨더군요.

객관적인 데이터 비교를 못해봤지만 보통사람이라면 아무래도 플래터 3장짜리 버전이 더 신형일테고 성능도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테지만, 이런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은 그냥 무조건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것이지요. 

자 이런 상황에서 현재 물건이 어떤 스펙을 가지는지 그게 외형적으로 1.5테라로 동일하지만 내부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업체에서 공개를 하거나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해야 하는게 옳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둘다 똑같은 1.5테라인데 그냥 아무거나 사서 쓰세요가 옳은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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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tyLemon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2 10: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의 스테핑도 마찬가지죠. 분명 공정이 개선된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스테핑 제품을 찾으면 그렇게 구별해서 판매하지 않는다는 용산의 대부분 판매상들.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알고 구매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3 13: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글을 보니 몇년전 부산 컴퓨터 도매상가 에서 벼락을 맞은 일이 떠오르네요...
급하게 부품을 사서 집에 왔는데 와서 포장을 뜯으니 원하는 부품이 아니라 구형 부품이 ....
다음날 오전 교환문의를 한다고 전화를 하니

[ 이 상가안에서 그런것까지 설명해 주는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안그러면 비싼것을 사시든가 ]

하는 판매직원 이야기를 듣고는 혈압약을 바로 먹었다는 .......
그때부터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온라인 주문을 하고 있죠.....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3 23: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이문제는 그리 쉬운문제는 아닙니다. 어디까지 공개를 해야 할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 사람마다 기준이 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드나라같이 자세히 다루는 곳에서라면야 당연히 공개되어야하는것이 맞지만, 일반 쇼핑몰에서 공개되면, 일반 사용자에게 도대체 플래터별 용량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일일히 설명해야하는 문제가 생기지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사용자가 요구를 하면 정보공개에 응해야한다는 것이며, '아님말든가'식은 아니라는 것이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4 1:24/ 자국/ 신고/
쇼핑몰 기준으로 조사를 몇군데 업체를 조사해본결과
현재 기준 XX모델은 없다.. 소량재고가 있다등등 성실하게 응하는곳도 있었고요. 하지만 대부분이 소비자는 정확한 모델명을 제시하고 재고를 물어보았지만 "옵션으로 모델을 선택할수 없습니다" 또는 "현재 재고물량에 따라 달라집니다"라는식으로 소비자가 선택할수 없도록 정확하게는 아무거나 보낼것이며 이로인한 반품은 안된다라는식으로 답변을 하고 있더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4 1:26/ 자국/ 신고/
즉 모델명에 의해서 반품을 할 경우에는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왕복택배비 소비자부담)으로 처리하겠다는 의미이기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6 14: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대접을 받는 사회..
모르면 돈과 몸으로 떼워야 하는 사회..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아닐지~
  워터폴 /  2009-11-17 19: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마켓 어떤 양심적인 판매자(?) 1TB WD 플래터2장짜리를 5천원 추가하면 살수있는 글을 써놨더군요. 그것보면서 역시 아는게 힘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최소한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만이라도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7 23: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칙이랄까요, 상도의상으론 상세한 정보제공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마케팅상의 이유로 공정이나 내부스펙등은 대부분 잘 공개를 하지 않죠. 최소한의 법적인 조건을 만족시키면 문제될 꺼리도 없고요. 제조사는 성능향상을 위해서 고지없이 부품이나 기타 변경가능이란 문구로 면제부 삼아서 빠져나가고 있고요.
마켓팅이나 판촉등의 이유로 상세히 공개하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유저가 잘 알아서 사야 되는 것이 현실이지 싶네요...
  아이자드 /  2009-11-18 17: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론 소비자입장에서는 설명해주면 좋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글쎄요..
파는 모델명만 제대로 명기해놓았다면 그 모델에대한 정보는 알아서 찾아봐야하는게
맞는거같은;;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9 18: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생한방 님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하고, 감자나무님 의견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다른 분들과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1.5 TB 정도면 시스템 하드드라이브로 사용하기 보다는 데이터 저장용으로 많이 사용되리라

생각됩니다.

플래터가 4장이라 전기를 더 먹는다면 좀 다를 수 있지만,

저에게는 3장이나 4장이나 큰 의미가 없네요...

3장의 성능이 더 좋고, 3장짜리가 온다면 좋은것이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전 안바꿀 것 같네요.. =_=;;
  protowiz /  2009-12-23 05: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역시 터미널님과 마찬가지로, 하드디스크를 구입할 때 중요한건 전송속도와 용량이지, 플레터가 몇장인지까지 따지지는 않습니다. 뭐 용량 적힌대로 저장되고, 고장 안나고 오래 쓸 수 있고, 만약 문제생기면 보증기간 내에 보증만 해주면 사용하는데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죠.

다만, 플래서 3장짜리와 4장짜리가 뭔가 미묘한 차이가 있다거나, 그런건 되도록이면 알고 싶지 않습니다. 알게되면 신경 쓰이거든요. 모르는게 약일 때도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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