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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휴대폰 스펙조정이 욕먹을 일입니까?


공부하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420
작성일 : 2009/12/03 00:0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2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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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사들의 폰들 중에 
국내-해외 모두 출시되는 모델의 경우, 스펙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해외제품보다 카메라,액정 및 기능면에서 부족함이 있을 경우 많은 욕을 먹습니다. 

LG에서 크리스탈폰을 출시했는데, 
해외 제품과 비교해서 기능차이가 많아서 다른 폰이라 봐도 무방하겠더군요. 

기사를 보니 구매대상에 맞춰서 스펙조정을 했더군요. 
타당한 말이라 생각하구요. 

고사양 스펙의 90만원대 폰, 
적당한 스펙의 크리스탈 키패드를 앞세운 60만원대 폰.. 
가격자체가 다르다고 LG측에서 말하고, 리뷰사이트에서도 해외와 스펙차이가 있는만큼 폰 가격이 다르다고 나와있더군요. 

해외와 똑같은 고사양스펙으로 9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국내에 출시가 되었다면?
가격 비싸다고 안할 분이 있을까요? 특히나 요즘이면 그 가격이면 아이폰 32기가를 살 수 있는데 누가 이 폰을 사겠냐는 글들이 달리겠지요. 


해외에 비슷한 가격임에도 스펙에서 차이가 난다면 그것은 스펙다운이라 볼 수 있겠지만, 
출시 시장에 맞춰서 스펙조정을 한 것이 비난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펙다운 과 스펙조정은 엄연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드나라 회원님들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 삼성 아몰레드의 경우 제트폰으로 떡밥을 던진후 마치 아몰레드가 제트폰인양 판매를 했었는데 - 물론 삼성에서 아몰레드가 제트폰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 제트폰 기사들이 미디어를 도배한 후에 비슷한 디자인의 아몰레드가 출시되어 이익을 보았지요. 아직까지 아몰레드가 제트폰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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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00: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체로 반대의견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견은 없고 비추만 2개 올라갔군요.
이건 보드나라 회원님들 관심밖인가봐요. ;ㅁ;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02: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야 뭐 핸드폰은 그냥 통화만 잘되고 문자만 잘받을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는 입장인지라 고가폰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는 편입니다.

최근에야 스마트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긴 합니다만, 굳이 스마트폰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는지라 딱히 뭐라 하기가 애매하네요.

다만, 해외용과 국내용의 차이점에 대한 명확한 설명없이 같은 모양으로 출시하는 것은 가격을 깎았다고 하더라도 욕먹을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예를 들어, 해외에 그랜저를 300CC로 출시하고 국내에는 별다른 홍보없이 2400CC로 출시하면 가격이 해외보다 싸더라도 당연히 욕먹을만한 일이 아닐까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15:48/ 자국/ 신고/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를 말한다면 그건 욕먹을만 하지요.
예를 든 3000CC 와 2400CC 의 차이를 차량구입하면서 모를리 없고, 휴대폰 구입하면서 800만 화소와 300만 화소 카메라 스펙의 차이를 모를리 없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6 5:26/ 자국/ 신고/
글쎄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자동차와 비교한 것은 조금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자동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소한 배기량에 따른 차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 대중화된 모델이고 핸드폰은 그에 비해서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전문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핸드폰의 CPU에 대한 스펙다운이라면, 일반인은 잘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컴퓨터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라도 핸드폰에 CPU가 들어간다는 것 자체를 '생각조차 안해본'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핸드폰에서의 스펙의 차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화소수의 차이 정도라면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ARM 코텍스 프로세서를 채용했던 모델을 ARM 9 프로세서 정도로 교체한다는 식이라면 이 차이점을 아실만한 분이 계실까요? 자동차로 비교하면 말그대로 배기량 3500CC 엔진을 2400CC 엔진으로 교체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또 이러한 스펙의 다운그레이드로 인하여 해외출시 모델에서는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능했던 부분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은 속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가'라는 기능이 해외출시 버전에서는 지원되었는데 국내용에서는 그에대한 설명이 없이 빠졋습니다. 소비자는 '가' 기능이 차후에라도 업데이트될 것을 기대하고 구매했을 수 있겠죠. 해외출시 버전에서는 지원되었던 기능이니까요.

물론 스펙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구매한 소비자에게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소비자가 이런 상세한 내용까지 다 알고 구매한다는 것도 맞지않다고 봅니다. 자동차 한대 구입하는데 배기량은 알고 살 수 있어도 엔진의 점화플러그를 어느 회사 제품을 썼는지를 고려하면서 사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테니까요.

요는, 해외출시된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다운그레이드된 부분에 대한 설명을 충실히 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스펙비교표를 제공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해외판의 스펙자료에 준하는 국내출시제품의 스펙자료를 공개하여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죠.

다운그레이드 출시만으로 제조사의 도덕성이라는 것을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그에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까지 홍보하고 공개하는가에 대해서는 도덕성을 이야기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7 0:44/ 자국/ 신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CPU를 교체함으로 인해 사양에서 차이로 드러납니다. 외부로 보기에 똑같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CPU등의 교체로 공식사양에서 드러나지 않는 차이를 가져온 사례가 있는지요?

국내-해외 제조사 사이트 스펙 표기에서 어느정도 표기사항에서 차이가 있는지도 말이죠.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공식사이트에서 표기한 사항이 아니라 해외의 하드웨어사이트/매니아들이 분해를 통해 칩셋을 표기한 것이 아닐까요? 그것은 국내 휴대폰 리뷰에서 담당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휴대폰 리뷰에 기기 분해를 통해 사용된 칩셋 사양이나 구조를 표기하는 국내사이트는 - 있을지도 모르지만 - 잘 안보이네요.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02: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말입니다.

적당히 가격을 조정했다고 하긴했습니다만 실제 조정된 스펙에 대비하더라도 거품이 많은 가격이라는 거고 위에서 언급하셧던 크리스탈폰은 가격조정이라고 하기에는 떨어진 스펙을 보면 가격은 그다지 내려간 느낌이 아닙니다. 아니 그보다는 정확히 동일 출고가격대에 존재하는 다른 제품들과 스펙이 좋은 편에 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작년4월 출시되어 올해 5-6월쯤 버스로 풀린 아르고의 출고가와 스펙을 크리스탈 폰과 비교해서 과연 가격을 낮추기 위해 스펙을 변경했고. 그뿐인가? 하는 삐딱한 질문을 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원래 제품의 개발당시의 컨셉을 정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스펙을 조정하고 값을 조정하고 이리저리 칼을 데어 버리면 과연 해당기기가 그이전의 컨셉을 지킨다고 할 수 있을까요?

스펙도 컨셉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인지라 단순히 디자인 기발한 아이디어,UI만 동일하면 스펙이 조정되도 된다라는 입장에는 반대입니다.

로컬라이징 이라는거 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여태 해외먼저 출시되고 국내 출시되는 혹은 동시, 그도아니면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해외로 나갈때의 스펙의 차이는 로컬라이징, 스펙조정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많은 곳에 칼을 데고 쓸데 없는 것을 넣어버린것 같아보입니다.


덧붙여서 제가 알고 있는 몇몇 국가들의 경우 우리나라와 과금체계가 다르며, 여건등도 다릅니다.
각 이동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보조금액이라던지 여러가지로 말이죠.단순히 출고가를 기준으로 덜렁 공기계만 가지고 언급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약정과는 조금 다르게 2-3년간 휴대전화를 쓰되 기본금액 3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전화 몇시간, 메일서비스 몇백건, 기기 무료등의 조건을 걸고 계약하는 정액제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15:53/ 자국/ 신고/
비교대상이 될만한 폰으로 최근 삼성의 보급형 풀터치 햅틱착과 코비를 든다면 어떨까요?

아르고는 국내 출시가 된지 오랜 시간이 지난후 전략폰으로 풀렸습니다. 해당 예를 든다면, 아르고 스펙보다 못한 폰은 출시때부터 버스로 풀려야 하는가? 라고 반문하고 싶어지네요. 아르고 스펙보다 나은 폰이 얼마나 될까요?

해외와 비교를 하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자료 언급이 있어야 비난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1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터넷상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 사람들만 휴대폰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타겟이 그층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것은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기보다 판매량으로 판단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출시되었다고 하더라도 많이 판매가 되었다면 그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이기에 성공한 전략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시장진입을 위한 판단이냐, 아니냐는 좀더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15:56/ 자국/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햅틱2는 WQVGA 액정이란 이유로 온라인상에서 질타받았지만,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많이 되어 이른바 정책폰으로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출시된 WVGA 액정의 햅틱온은 버스폰으로 엄청나게 풀린 것에 비해 정책폰으로 풀리지 않았죠.
  오우예 /  2009-12-04 16: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조절이란 용어는 참 애매모호하지요.. 방향표시가 없으니까..
조절이란말 자체가 스펙다운과 스펙업을 모두 아우르는것일겁니다..

그럼 명백하게 스펙다운한 제품을 스펙조절이라 칭하는것은..
음.. 잘못된표현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애매모호한 표현이라고 할수는 있겠네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19: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조정이란 말은 좀 마케팅적인 냄새가 나는 말 같네요.
좀 에둘러 말하는 듯한...
스펙조정자체가 욕먹을 일이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판매전략상 정책책임자가 그렇게 정한 경영활동을 욕 할 이유는 없지요.
다만, 비판은 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차피 책임은 정책책임자가 지는 것이고...
하지만, 그 스펙조정 자체가 사용자의 동의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결과론적으로 스펙다운처럼 좀 부정적인 의미로 될 지도 모르겠네요.
  양아 /  2009-12-04 19: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조정이 욕먹을 일은 아닐지 모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욕을 먹을만하다고 봅니다.
윗분들 댓글에서처럼 스펙조정이 꼭 스펙다운만을 말하는 것은 아닌데, 하나같이 모두 다운돼서 나온다는 점..
그리고 스펙조정을 위한 판단에 정말 사용자 타겟층을 고려하여 스펙조정을 했나 하는 점...

솔직히 우리나라 유저분들 고스펙 고가폰이 나와도 사용하려는 분들은 다 사용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외출시 후 국내출시를 기다렸던 폰이라면 스펙이 다운돼도 사용하리라 봅니다. 물론 제 생각뿐일 수도 있지만... 전 그렇게 생각되네요. 스펙을 다운해도 사용자는 그대로다.

국내 기업들.. 적어도 한번쯤은 다운없이 제대로 된 폰을 내놔보고 판단을 했으면 좋겠군요..
  사마리아의법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8 06: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신에게 필요한 스펙만 있다면 해외든 내외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며, 시장성을 본다면 뭐든 다 똑같이 출시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
소비자입장이 아닌 판매자입장에서 봐야 되는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판매자가 얼만큼 소비자의 입장을 잘 받아 들일지가 관건...
  와카나팬 /  2009-12-08 13: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사정에 따라 고객의 요구사항중에서 필요 없다고 해서 빠지는 스펙다운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문제는 이게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의 스펙다운이냐가 문제인 거죠.

일부 스펙다운은 해외와 국내의 시장 환경(법조항이나 통신사의 입장)을 반영한 스펙다운이 실제 소비자들이 원했던 기능들이 빠져 버리기 때문에 (아니면 스펙이 낮아지기 때문에) 발생한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겁니다.그만큼 기대를 했는데 국내에서는 그만한 스펙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문제는 이런 것을 조항이나 환경을 고칠 힘이 없던가 고칠 의지가 통신사들에게 부족하다보니 (일단 밥줄이 걸려 있으니까요) 실질적으로 물건을 파는 제조사들에게 그 영향이 가는게 아닐까요?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8 13: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인 스펙다운말고 저스펙과 고스펙을 구분해서 판매했어야 하는것이 옳았다고 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불만이겠죠. 그리고 국내에선 무조건 wiki같은건 막고
dmb같은걸 추가해버리는데 그런것도 불만이구요
  심영보 /  2009-12-09 15: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조정은 결국 국내 시장 상황에 맞춰, 제조사와 통신사의 이윤을 최대로 하기 위함이겠죠. 새 폰이 나온다고 매번 덜컬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결국 사이클을 봐가며- 최대이윤을 뽑아내기위 한 그래프를 그려보고- 거기에 맞춰 파는 거겠죠.

스펙다운이 욕먹을 일이 아니죠. 시장논리에 따르는 것이니까요.
  홍시i /  2009-12-16 14: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시장논리를 따르려면 먼저 선행되야 하는게 정보가 완전히 공유되어야 하지않나요?
기업비밀 이런 거 말고 정확한 스펙과 해외와의 차이 이런거요. 이런걸 소비자가 모르고 있다면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거죠. 판매자 중심의 시장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블랙커피 /  2009-12-21 09: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거의 대부분의 휴대폰스펙이 바뀌는건
이통3사때문이라는게 좀더 맞는이야기 아닌가요?

있는 기능 빼버리고 그자리에 쓸데없이 WIBRO집어 넣는다면 과연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게보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protowiz /  2009-12-23 04: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사실 고성능 휴대폰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용자입니다. 지금도 2G 폰 사용중이구요.

제 생각으로는, 해외에 어떤 폰이 출시되어 있다라는 걸 알 정도로 휴대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어차피 국내에 비슷한 폰이 출시됐을 때 스펙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격이 약간 더 싸다는 것도 알고 있을테구요. (제가 실제 가격을 알지는 못하지만 본문 글 내용으로 봤을 때 국내 가격이 그래도 좀 싼거겠죠?) 따라서 그렇게 로컬라이징 된 제품을 보는 분들은 더 고성능 제품에 대한 아쉬움은 있겠지만, 광고에 속거나 몰라서 구입하는건 아닐 것이구요.

그 다음, 저 처럼 별 관심이 없어서 해외에 무슨 제품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용자의 경우, 그냥 그 제품이 스펙 다운된건지 아닌건지 자체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필요한 기능이 있고, 가격이 적당하면 구입 하는 거죠. 어차피 해외의 무슨 제품에서 모양만 같고 스펙이 떨어졌다라는 사실 자체도 모르기 때문에 속은거라 할 수도 없죠. 로컬라이징 되 있는 그 제품만 보고 구입하는 것이니까요.

즉 알면, 아는대로 잘 선택해서 구입하면 되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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