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적을 발표한 UMC를 통해 28nm 공정의 시장 점유율이 확인됐다.
UMC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3백 52억 1천만 대만달러의 수익, 매상 총이익은 21.5%, 순이익률은 4.8%가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3분기 전체 성적은 좋은 편이나 28nm 공정에서는 TSMC와 큰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소식을 전한 expreivew는 UMC의 28nm 공정 수익은 현재 3% 정도에 머물러 있는 반면 TSMC는 34%에 이르며 28nm 공정 시장 점유율이 80% 이상이라고 전했다.

TSMC는 28nm 공정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며 20nm 첫 번째 양산 이후에도 현재 생산을 위해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객들의 수요를 완전하게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분기 TSMC는 2천 9십억 5백만 대만달러의 수익, 28nm 공정은 이전 분기의 37%에서 34%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다른 파운드리사보다 높은 점유율이며 20nm 수익은 9%, 4분기에는 진보된 기술 적용 등을 통해 2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TSMC는 2015년 3분기 16nm FinFET 공정 양산이 예상되나 삼성전자는 같은 시기 14nm 공정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정 차이가 발생한다. TSMC는 1년 정도 후에는 이를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UMC는 IBM과 협력을 통해 차기 14nm FinFET을 2015년 도입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