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아톰 (Atom) 쿼드 코어 기반 CPU와 윈도우 또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USB 디자인의 컴퓨트 스틱 (Compute Stick, TV Stick)의 판매를 시작했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인텔이 컴퓨트 스틱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Windwos 8.1) 또는 리눅스 (Linux) 기반, 아톰 쿼드 코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올해 초 CES 2015를 통해 컴퓨트 스틱을 공개했고 이 제품은 구글 (Google) 크롬캐스트 (Chromecast) 등과 유사한 컨셉으로 HDMI 등을 이용해 대화면 TV 출력 등을 지원하며 USB 메모리 디자인으로 작은 크기를 구현했다.
하지만 기존 제품과 다르게 베이트레일 (Bay Trail) 쿼드 코어 기반 아톰 Z3735F 프로세서 (1.33GHz와 부스트 1.86GHz)와 2GB RAM, 32GB 저장공간, MicroSD 확장을 지원하는 등 미니PC로 사용하기에 손색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도 윈도우 8.1과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고 802.11b/g/n 무선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해 활용성이 높다.
인텔 컴퓨트 스틱 가격은 윈도우 8.1 탑재 버전이 149달러 ($149), 리눅스 탑재 버전은 89달러이다. 유럽 시장에 리스트된 가격은 윈도우 버전이 최소 180유로 이상, 리눅스 버전은 120유로 이상이다. 비슷한 컨셉의 구글 크롬캐스트는 35달러 ($3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