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GDDR6 메모리의 2018년 초 양산을 예고한 가운데, 현재 가장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 카드로 평가되는 지포스 GTX 1080 Ti에 사용중인 GDDR5X 메모리를 공급중인 마이크론에서 GDDR6 메모리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디자인팀은 메모리 업계 최초로 16Gbps 구현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GDDR6 메모리로 이어갈 것임을 언급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마이크론의 GDDR5X 메모리는 10Gbps 속도를 제공했지만 이후 11Gbps/ 12Gbps 속도를 구현해 내었으며, 양산까지 약 2년의 기간이 소요된 GDDR5X의 경우를 감안할 때 GDDR6 메모리 양산은 오는 2018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기상 SK하이닉스의 GDDR6 메모리와 함께 엔비디아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채택을 두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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