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Xbox One 게임 다운로드 용량을 절약하는 기술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였다.

지난 달 게임스컴 전시회에서 MS의 Xbox 사업부 부사장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는 Xbox One 게임 다운로드 용량을 줄이는 신기술 '인텔리전트 딜리버리(Intelligent Delivery)'를 공개하였다.
MS가 먼저 언급한 것은 언어 데이터이다. 특히 스포츠 게임은 여러 국가의 오디오 데이터가 포함되고 용량이 큰데 사용자의 지역을 참고하여 필요한 데이터만 다운로드하면 용량이 감소한다. 그리고 4K 해상도 텍스처도 용량이 큰데 그것도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다운로드 여부를 지능적으로 결정한다.
올해 11월 7일 출시 될 Xbox One X도 해당 기능을 지원할 것이며 디스크 2개 이상으로 구성 된 게임은 디스크 하나로 싱글 플레이 모드만 설치하고 멀티 플레이 데이터는 필요할 때 설치하는 결정을 사용자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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