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11월 16일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이하 지스타)에서 B2B 부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B2B 부스에 자사가 개발한 게임들과 함께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파트너사들의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의 AR(증강현실)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라이선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별도의 미팅룸도 운영한다.
먼저 에픽게임즈의 게임으로는 ‘파라곤’과 ‘포트나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파라곤’은 친구들과 5대5 팀을 이루어 전략적 전투를 펼치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게임이다. 현재 PC와 플레이스테이션 4를 통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지스타 부스에서는 PC로 즐길 수 있다.
‘포트나이트’는 전투 뿐 아니라 좀비를 막기 위해 방어 건물과 함정을 설치하는 등 독특한 건축 요소와 액션이 결합된 액션-빌딩(Action-Building) 게임으로, PvE(Player vs Environment) 게임인 ‘세이브 더 월드’와 PvP(Player vs Player) 게임인 배틀로얄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에서는 지난 9월에 출시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를 PC와 맥(Mac),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파트너사 게임들로는 ‘오버히트’, ‘프로젝트 EX’, ‘로그 유니버스’ 등 모바일 게임과 VR 게임 ‘스피드볼 아레나’ 등 국내 개발사 게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 개발사 게임 외에도 애플의 ARKit(증강현실 도구)으로 제작된 ‘더 머신’, 구글의 안드로이드 ARCore 샘플 등 언리얼 엔진의 최신 AR 기술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B2C 부스에서도 다양한 언리얼 엔진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에픽게임즈의 액션 MOBA ‘파라곤’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넥슨 부스에서는 ‘오버히트’를, 넷마블 부스에서는 ‘세븐나이츠 2’와 ‘이카루스 M’ 등을 선보인다. 또한 블루홀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W’와 KOG의 신작 ‘커츠펠’ 등 PC 온라인 게임도 전시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올해도 에픽게임즈 B2B 부스에 언리얼 엔진을 이용하는 파트너사들의 게임 전시를 통해 파트너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에픽게임즈가 직접 개발한 게임도 함께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에픽게임즈 부스 뿐 아니라 지스타 곳곳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각 개발사들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으니 모두 즐겁게 플레이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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