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 사전예약 이벤트가 1월 4일 시작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Fortnite)>의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른 시일 안에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또한, 한국 서비스에 앞서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사전예약을 내년 1월 4일부터 시작한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경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상세 이벤트 내용은 1월 4일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7월 PvE(Player vs Environment) 게임인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의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에는 PvP(Player vs Player) 게임인 배틀로얄 모드를 무료로 선보인 바 있다.
배틀로얄 모드는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세이브 더 월드>는 파운더스 팩을 구매하면 이용 가능하다. 에픽게임즈는 <세이브 더 월드> 역시 2018년 내에 무료로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런처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영문 버전의 게임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국내 서비스가 시작되면 한글로 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의 기술을 통해 사양이 높지 않은 PC에서도 큰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12세 이상 이용할 수 있다. 또한, PC와 맥(Mac), 플레이스테이션 4 및 엑스박스 원에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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