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회사들과 각종 특허 전쟁을 치루고 있는 애플이 이번에는 위치 확인 기술과 관련해 소송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kitguru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TracBeam社는 애플이 자사의 위치 확인 관련 특허 4개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들 특허는 다수의 기지국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모바일 기기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미 구글과 T모바일, AT&T등을 상대로도 같은 특허 침해 협의로 소송을 제기한 TracBeam社는 이번 소송을 통해 해당 특허가 사용된 제품의 판매 중단과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TracBeam社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다음과 같다. US Patent No. 8,032,153, entitled “Multiple Location Estimatorsfor Wireless Location” (the ‘153 patent). US Patent No. 7,764,231, entitled “Wireless Location Using MultipleMobile Station Location Techniques” (the ‘231 patent). US Patent No. 7,525,484, entitled “Gateway and Hybrid Solutionsfor Wireless Location” (the ‘484 patent). US Patent No. 7,298,327, entitled “Geographic Location UsingMultiple Location Estimators” (the ‘327 pa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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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TC와 메타의 반독점 소송 본격 개막 
